개인 프로젝트에서 차크라UI를 도입할 생각을 하고 있다. 사실 다른 MaterialUI나 Antd 같은 컴포넌트UI를 도입하는 이유와 동일하기 때문에 그냥 비슷한 계열의 라이브러리 사이에서는 취향의 차이 정도만 있다. 저번 프로젝트에서 차크라UI를 써봐서 익숙한 점도 있다.
CSS를 수정하는 포지션에 있는 라이브러리는 styled-components아니면 sass(안 써봄) 정도 될 것 같다. 이번에 TailwindCSS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도입을 했었다. 현업에서 많이 쓰는 라이브러리같아서 배워두고 싶었고, 인라인으로 수정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styled-components와 Antd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현업에서 본 경험이 있다. 그러니까 UI를 직접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커스텀 라이브러리 + pre-built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도 ChakraUI를 도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크라UI를 도입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다음과 같다(다른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도 마찬가지긴 함)
1. 이미 개발된 컴포넌트를 빠르게 적용하여 작업할 수 있다.
CSS를 직접 다루다보면 이상하게 속성이 안 먹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에 만들어진 구조 자체를 가져온다면(Copy and Taste)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다른 프레임워크에서 속성 안 먹히는 경우보다 CSS 속성 안 먹히는 게 가장 많은 것 같음...
2. TailwindCSS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인터넷에서 본 내용인데 다이얼로그 같은 부분은 단순 CSS만으로 빠르게 개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차크라UI 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를 제공하고 있으니 바로 사용하면 되는 부분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TailwindCSS만 가지고도 엄청나게 빠르게 커스텀한 뷰를 만들 수 있고, 온갖 부분들을 죄다 구현할 역량이 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근데 FE 개발을 많이 안 해본 내 입장에서는 CSS 자체가 뭔가 빡센 느낌이 많이 들고, 차크라UI 특유의 CSS 속성 매핑 부분이 마음에 든다(다른 프레임워크를 많이 사용해본 입장에서 직관적이랄까..? CSS는 솔직히 직관적이진 않다고 생각함)
이러한 이유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중에 하나인 'ChakraUI'를 도입하여 개발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차크라UI가 경량에 내 기준에서 예쁘다고 느껴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많이 쓰게 될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TailwindCSS와 ChakraUI로 작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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